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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뭉치가 올케네서 살고 있을 적에는...
이렇지 않았다

즉, 먹는 것에 집착하지 않던 아이라는것인데..

사진의 오른쪽 아래 구석에 보이는 '오사X'라는 과자봉지와 사진상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 '오사X'를 먹고 있는 것으로 짐작되는 인물을 번갈아 보고 있는 뭉치 사진이다 ㅋ

주제할 수 없는 식탐의 대가인 짱이보다...
어떤때는 더 적극적으로 대쉬하기도 한다

하긴 어떤 식욕부진의 강쥐라도...
짱이와 딱! 일주일만 같이 살아보면 자기 밥그릇은 꼭 챙겨야 한다는 위기의식을 느낄 것이다

이젠 그 내가 보기에도 퍽퍽한 d/d사료가 아닌 다른 사료를 먹지,
가끔 고기캔이나 닭고기&쌀 캔도 먹지,
치즈간식,
개껌,
사사미 등...

전에는 피부 때문에 못 먹었던거 먹고 있으니 행복할 수 밖에 없다랄까 (내 짐작이지만ㅋ)

냠냠짭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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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전단지


내가 뭉치를 잃어버리는 날이 올줄이야.. 정말 너무 슬픕니다.. ㅜ_ㅠ


지난 2007년 8월 3일 오전 8시30분경.. 덥다고 어머니가 현관문을 열어 놓으셨는데 그 사이 집을 나갔습니다

(평소 문이 열려있으면 나갈려고 했던 아이라 제가 그렇게 주의해 달라고 부탁했건만..ㅜㅜ)


피부알러지 있어서 처방사료나 알러지 전용사료 말고 다른거 먹으면 금새 병나구요..

백내장 때문에 시력도 안좋고 노령견이라 주의해야 합니다 ㅠㅠ


전에 유기견이었던 아이를 저의 올케가 거둬 몇년을 키우다 아이가 생겨서 제가 맡은건데..

이번에 또 이렇게 유기견이 되면 불쌍해서 어찌한답니까.


빡빡 미용한지 좀 되어 털이 짧은 편이고.. 피부가 안 좋아서 금새 떡이 집니다.

전에 피부병을 앓아서 그런지 털이 좀 듬성듬성 나 있는 편이에요

단미되어 있고 겁이 많아서 사람 보면 도망갈 수도 있습니다..


요새 날도 궂은데 어디가서 떨고 있을 아이를 생각하니 진짜 미치겠어요


사람 살린다 생각하시고 보시거나 보호하고 계신분 꼭 연락바랍니다..

반드시 사례합니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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