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05 12:36pm
화장대 아래에 둔 핸드백안에 예짱이 자리잡아 버렸다..
짱아.. 그 핸드백은 개집이 아니란다..-_-;
아마도 나는 화장대 앞에서 뭔가를 하고 있었겠지? 싶은데..
엄마가 화장대 앞 의자에 앉아 있으니 야금야금 와서는..
살포시(는.. 쫌 아니고^^;) 앉아 잠도 자다가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기도 하다가..
내가 "짱아~ 뭐해?" 라고 부르니 저렇게 올려다본다.
저 이쁜 모습이 어떻게 10살된 강쥐냔 말이다..
대체 언제까지 저리 미친듯이 이뻐주실거냔 말이다..
자동적으로 '님아..젭알!'이 튀어나온다. 움훼훼.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여아라 그런지..
유독 방바닥에 걍 있는걸 싫어한다.
벗어놓은 옷이며.. 수건이며... 심지어는 저렇게 핸드백위로 올라 앉는걸 보면.
짱아, 엄마는 정말 널 무지무지 사랑할 수 밖에 없다.
화장대 아래에 둔 핸드백안에 예짱이 자리잡아 버렸다..
짱아.. 그 핸드백은 개집이 아니란다..-_-;
아마도 나는 화장대 앞에서 뭔가를 하고 있었겠지? 싶은데..
엄마가 화장대 앞 의자에 앉아 있으니 야금야금 와서는..
살포시(는.. 쫌 아니고^^;) 앉아 잠도 자다가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기도 하다가..
내가 "짱아~ 뭐해?" 라고 부르니 저렇게 올려다본다.
저 이쁜 모습이 어떻게 10살된 강쥐냔 말이다..
대체 언제까지 저리 미친듯이 이뻐주실거냔 말이다..
자동적으로 '님아..젭알!'이 튀어나온다. 움훼훼.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여아라 그런지..
유독 방바닥에 걍 있는걸 싫어한다.
벗어놓은 옷이며.. 수건이며... 심지어는 저렇게 핸드백위로 올라 앉는걸 보면.
짱아, 엄마는 정말 널 무지무지 사랑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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