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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뭉치가 올케네서 살고 있을 적에는...
이렇지 않았다

즉, 먹는 것에 집착하지 않던 아이라는것인데..

사진의 오른쪽 아래 구석에 보이는 '오사X'라는 과자봉지와 사진상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 '오사X'를 먹고 있는 것으로 짐작되는 인물을 번갈아 보고 있는 뭉치 사진이다 ㅋ

주제할 수 없는 식탐의 대가인 짱이보다...
어떤때는 더 적극적으로 대쉬하기도 한다

하긴 어떤 식욕부진의 강쥐라도...
짱이와 딱! 일주일만 같이 살아보면 자기 밥그릇은 꼭 챙겨야 한다는 위기의식을 느낄 것이다

이젠 그 내가 보기에도 퍽퍽한 d/d사료가 아닌 다른 사료를 먹지,
가끔 고기캔이나 닭고기&쌀 캔도 먹지,
치즈간식,
개껌,
사사미 등...

전에는 피부 때문에 못 먹었던거 먹고 있으니 행복할 수 밖에 없다랄까 (내 짐작이지만ㅋ)

냠냠짭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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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호성이나 성능(?) 내지는 효과면에서 보자면...
그리니스 시리즈가 참 똘똘한 제품이다

그러나...
가격이 못되었다... ㅡ _-;;;

맘같아선 그리니스 티니 제품을 사서 매일 멕여주고 싶지만...
알좌놔... 이 엄마가 벌이가 시원챦타.. 흑 ㅠㅜ

그래서 대안으로 구입하여 먹이고 있는것이 더그린 제품인데..
생긴것은 요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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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모양의 껌으로 크기가 작다
소형견이 오물오물 씹어먹기에 좋은 크기 ㅋ

별모양을 구입하기 전에 칫솔모양을 먹여봤는데 기호성이 좋아서 만족.
그러나 우리 애덜은 1/3을 먹기까지 손으로 잡아줘야 해서 나름 귀찮...;

요건 입에 물려주고 알아서 먹으라고 하면 되니깐 편한것 같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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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 _-

안뺏어먹는다 이뇨나...
줘도 엄마는 안먹그등?
간식주는 이모가 기막혀 하잖니... 흰돼지야 - _-

우정출연 : 그림자와 신체일부분 뭉치 ㅋ

정말이지 우연이라는 것이,
내 일처럼 그냥 지나치치 않고 가져주는 작은 관심이라는 것이,
그 어떤 이에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한 결과가 되어 돌아올수도 있다란걸 어제 깨달았다.

뭉치가 집을 나가던날...
아침에 먹다 남은 사료가 밥그릇에 남아 있는 것을 보고 울고,
월드컵 공원에 가서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보고 울고,
어디서 뭐할까 하는 생각에 답답한 마음 가눌길 없어 울고,
뭉치의 그 거칠기만 한 숨소리가 그리워서 울고,

너무너무 힘들었다.

다른 무슨 말이 필요있으랴... 정말 너무 감사한다.

더 좋은 거 많이 먹이고,
더 많이 사랑주고,
그렇게 할거야.

우리 그렇게 오래오래 행복하자 뭉치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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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전단지


내가 뭉치를 잃어버리는 날이 올줄이야.. 정말 너무 슬픕니다.. ㅜ_ㅠ


지난 2007년 8월 3일 오전 8시30분경.. 덥다고 어머니가 현관문을 열어 놓으셨는데 그 사이 집을 나갔습니다

(평소 문이 열려있으면 나갈려고 했던 아이라 제가 그렇게 주의해 달라고 부탁했건만..ㅜㅜ)


피부알러지 있어서 처방사료나 알러지 전용사료 말고 다른거 먹으면 금새 병나구요..

백내장 때문에 시력도 안좋고 노령견이라 주의해야 합니다 ㅠㅠ


전에 유기견이었던 아이를 저의 올케가 거둬 몇년을 키우다 아이가 생겨서 제가 맡은건데..

이번에 또 이렇게 유기견이 되면 불쌍해서 어찌한답니까.


빡빡 미용한지 좀 되어 털이 짧은 편이고.. 피부가 안 좋아서 금새 떡이 집니다.

전에 피부병을 앓아서 그런지 털이 좀 듬성듬성 나 있는 편이에요

단미되어 있고 겁이 많아서 사람 보면 도망갈 수도 있습니다..


요새 날도 궂은데 어디가서 떨고 있을 아이를 생각하니 진짜 미치겠어요


사람 살린다 생각하시고 보시거나 보호하고 계신분 꼭 연락바랍니다..

반드시 사례합니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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